그늘에서 머무르는 것은 태양 노출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예: 나무 또는 우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자를 드리우는지 여부입니다. 

그늘에 있더라도 여전히 옷, 모자, 선글라스 및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다른 보호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지침은 완전하지 않으며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면 항상 전문가의 조언과 지침을 구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아야 하는 사항

• 방수 SPF 30+ 또는 그 이상(SPF 30는 UBV 광선의 97%를 차단)을 바르십시오.
• 이상적인 시간은 밖에 나가기 20분 전이며 그 이후로는 매 2시간마다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지 않습니다. 각 팔다리, 몸의 앞뒤에 적어도 1작은술을, 얼굴, 목 및 귀에 1/2작은술을 바르십시오.

SPF와 방수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 SPF는 자외선 차단 지수를 의미하며 피부가 일광화상을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정도에 대한 수치입니다. 30 SPF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30배 더 보호합니다. 
• 방수는 닦아내지 않는 경우 수영이나 운동 중에 피부에서 벗겨지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FDA는 방수 자외선 차단제가 물에서 40분 후에도 SPF 수치가 효과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라벨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4시간 방수’라고 명시되어 있을 수 있지만, 같은 수준의 보호를 유지하려면 여전히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마다 발라야 하며 정기적으로 물에 몸을 담그는 경우에도 다시 발라야 합니다.

이 지침은 완전하지 않으며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면 항상 전문가의 조언과 지침을 구해야 합니다.

새로운 모자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 사방으로 3~6센티미터의 챙이 있는 것이 귀, 눈, 이마, 코, 두피 부위를 보호하기 때문에 이상적입니다.
• 챙의 밑면이 어둡다면 이 또한 물과 같은 반사 표면에서 얼굴로 오는 UV 광선의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촘촘하게 짜인 천 모자를 선택하십시오. 짜임이 성글 경우 자외선이 통과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모자가 없다면 큰 손수건이나 두건을 착용해도 됩니다.
• 자외선 차단제는 여전히 권장됩니다. 

선글라스에 대한 팁

눈 주변의 연약한 피부와 눈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가 중요합니다. 다음은 새 선글라스를 사기 전에 도움이 될 몇 가지 팁입니다.

• 안경에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명시된 라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안경점에 문의하십시오.*
• 자외선 보호 효과는 렌즈의 색상이나 어두움이 아니라 렌즈 안이나 렌즈에 적용된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 물질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어두운 안경이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 낮 시간 동안 밖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합니다.
• 선글라스는 성인만큼 어린이들에게도 중요합니다. 

*나라마다 표준은 다를 수 있으므로 가기 전에 현지 권장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지침은 완전하지 않으며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면 항상 전문가의 조언과 지침을 구해야 합니다.